50년 발효기술로 만들었다, hy '발휘 발효녹용 더녹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y가 '발휘 발효녹용 더녹용'을 출시했다.
발휘 발효녹용 더녹용은 유산균을 발효한 녹용과 아연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제품이다.
녹용 이외에도 발효홍삼과 전통 원료를 더했다.
최영택 hy 건강식품CM팀장은 "발휘 발효녹용 더녹용은 hy의 50년 발효 기술로 만든 액상 타입 녹용 제품"이라며 "무더위 속 지친 수험생,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y가 '발휘 발효녹용 더녹용'을 출시했다.
발휘 발효녹용 더녹용은 유산균을 발효한 녹용과 아연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제품이다.
주원료인 'HY발효녹용농축액'은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소재다. 청정 지역 뉴질랜드산 녹용을 'HY7602' 균주로 발효해 핵심 지표인 시알산 함량을 높였다. hy 연구팀은 원료의 노인성 근 감소 개선 효과를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녹용 이외에도 발효홍삼과 전통 원료를 더했다.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비피더스균으로 발효해 만든 'HY발효홍삼농축액'에 숙지황, 당귀 등 19가지 부원료를 넣었다.
더녹용은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하는 정기구독 제품이다. 상온 유통이 가능하고 주문은 온라인몰 프레딧이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영택 hy 건강식품CM팀장은 "발휘 발효녹용 더녹용은 hy의 50년 발효 기술로 만든 액상 타입 녹용 제품"이라며 "무더위 속 지친 수험생,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hy는 지난해 8월 발효녹용을 처음으로 제품에 적용한 브랜드 '발효녹용 녹용천고'를 출범했다. 올해 초 녹용보감 젤리스틱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출시 1년 만에 녹용 브랜드 누적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단칸방서 홀로 생활"…'결혼 7년차' 조우종, ♥정다은과 각각살이 - 머니투데이
- 16기 순자 전남편 가족 "육아 뒷전…빚 1억, 먹고 노는데 써" 폭로 - 머니투데이
- '前 펜싱 국대' 남현희, 결혼 12년 만에 이혼→열애 고백 "평생 함께" - 머니투데이
- "연애 10일째"…19살 조카와 바람난 남편 - 머니투데이
- "섹스리스 부부, 정신적·육체적 외도 가능성↑"…김새롬 '충격' - 머니투데이
- 채림 "이제 못 참겠는데"…전 남편 가오쯔치 관련 허위 글에 '분노' - 머니투데이
- 해외서 잘 나가더니 몸값 두배 찌웠다…식품사 밸류업 성적 결과는 - 머니투데이
- 美, 1년여만에 韓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경상수지 흑자 급증"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머스크도 환영? - 머니투데이
- 한번 오면 수천만원씩 썼는데…"중국인 지갑 닫아" 면세점 치명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