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하와이 산불에 5000만원 기부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8. 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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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본명 이동혁)이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2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하와이 현지에서 활동 중인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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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본명 이동혁)이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22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찬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하와이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하와이 현지에서 활동 중인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쓰인다.
해찬은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난 2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해찬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를 정식 발매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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