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미국 하와이 산불 구호 성금 5000만원 기부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8. 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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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미국 하와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해찬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찬이 기부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미국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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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미국 하와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해찬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찬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하와이 주민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하시길 바란다"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찬이 기부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미국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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