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어린이대공원 ATM 부수고 현금 훔친 남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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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화양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한밤중에 현금인출기를 토치 절단기로 파손해 현금 수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50대에서 60대 사이로 추정되는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20일) 새벽 2시쯤 놀이공원 매표소 옆에 설치된 현금인출기를 부수고 현금 322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남성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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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화양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한밤중에 현금인출기를 토치 절단기로 파손해 현금 수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50대에서 60대 사이로 추정되는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20일) 새벽 2시쯤 놀이공원 매표소 옆에 설치된 현금인출기를 부수고 현금 322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남성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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