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건설업계 "새만금 SOC 사업 지속돼야"

고차원 2023. 8. 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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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파행 이후 부각된 새만금 SOC 사업과 관련해 건설업계가 차질 없는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내 10개 건설 단체로 구성된 전북건설단체연합회는 새만금 SOC 정쟁화 중단 성명을 통해, 전북이 잼버리 개최를 핑계로 새만금 국제 공항 등 새만금 기반 시설을 유치했다는 주장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은 또, 국가사업인 새만금은 정쟁 대상이 아니라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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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잼버리 파행 이후 부각된 새만금 SOC 사업과 관련해 건설업계가 차질 없는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내 10개 건설 단체로 구성된 전북건설단체연합회는 새만금 SOC 정쟁화 중단 성명을 통해, 전북이 잼버리 개최를 핑계로 새만금 국제 공항 등 새만금 기반 시설을 유치했다는 주장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은 또, 국가사업인 새만금은 정쟁 대상이 아니라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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