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1계단 또 하락… 4위로

김선영 2023. 8. 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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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의 세계랭킹이 다시 한 번 하락했다.

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위에 자리했다.

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제자리를 지켰고 4위였던 셀린 부티에가 고진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 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준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계단이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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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지점을 가늠하는 고진영. [AP=연합뉴스]
고진영의 세계랭킹이 다시 한 번 하락했다.

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위에 자리했다.

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제자리를 지켰고 4위였던 셀린 부티에가 고진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 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준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계단이나 하락했다.

김효주는 7위를 유지했고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상승해 98위로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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