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의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김하성
김선영 2023. 8. 22. 13:1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PETCO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1회말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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