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올드머니 패션도 찰떡 “20년도 입을 수 있다”(은혜로그인)

서승아 2023. 8. 22.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은혜가 올드머니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8월 19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올드머니룩 실전편! 딱 한 번만 이렇게 입어봐~ 심플하게 고급스럽게 입는 법! 하객룩으로 입으셔도 좋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개인 소장품과 다양한 옷,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올드머니 패션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윤은혜가 올드머니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8월 19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올드머니룩 실전편! 딱 한 번만 이렇게 입어봐~ 심플하게 고급스럽게 입는 법! 하객룩으로 입으셔도 좋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개인 소장품과 다양한 옷,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올드머니 패션을 소개했다.

윤은혜는 “올드머니 패션은 요트, 승마 같은 스포츠 의상을 참고하기도 한다. 장식이나 소재감이 고급스러운 게 포인트다. 허리선이랑 골반까지 잘 잡아줘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은혜는 페미닌한 블랙 스커트와 탑에 아이보리색 카디건을 입은 패션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여기는 정말 조그만 미니백 하나 메 줬다. 톤이 하나니까 과하지도 않고. 애교지 애교”라며 전했다.

또한 윤은혜는 “발레 슈즈를 신으니까 단아해 보인다. 위아래 색을 맞춰주면 원피스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니트 카디건을 향해 “이런 옷은 한번 사놓으면 10년이든 20년이든 유행을 안 타니까 잘 관리하면 입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은혜는 영상 자막을 통해 해당 카디건이 개인 소장 제품인 점을 표기했다. (사진=‘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