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올드머니 패션도 찰떡 “20년도 입을 수 있다”(은혜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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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올드머니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8월 19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올드머니룩 실전편! 딱 한 번만 이렇게 입어봐~ 심플하게 고급스럽게 입는 법! 하객룩으로 입으셔도 좋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개인 소장품과 다양한 옷,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올드머니 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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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윤은혜가 올드머니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8월 19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올드머니룩 실전편! 딱 한 번만 이렇게 입어봐~ 심플하게 고급스럽게 입는 법! 하객룩으로 입으셔도 좋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개인 소장품과 다양한 옷,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올드머니 패션을 소개했다.
윤은혜는 “올드머니 패션은 요트, 승마 같은 스포츠 의상을 참고하기도 한다. 장식이나 소재감이 고급스러운 게 포인트다. 허리선이랑 골반까지 잘 잡아줘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은혜는 페미닌한 블랙 스커트와 탑에 아이보리색 카디건을 입은 패션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여기는 정말 조그만 미니백 하나 메 줬다. 톤이 하나니까 과하지도 않고. 애교지 애교”라며 전했다.
또한 윤은혜는 “발레 슈즈를 신으니까 단아해 보인다. 위아래 색을 맞춰주면 원피스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니트 카디건을 향해 “이런 옷은 한번 사놓으면 10년이든 20년이든 유행을 안 타니까 잘 관리하면 입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은혜는 영상 자막을 통해 해당 카디건이 개인 소장 제품인 점을 표기했다. (사진=‘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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