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101㎡ 1067세대 대단지… 복선전철 등 교통 개발호재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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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다음 달 부산에서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를 선보인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중흥토건 분양 담당자는 "미래 지향적인 친환경 수변도시 에코델타시티가 가진 주거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1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에코델타시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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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다음 달 부산에서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1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106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교통 개발호재 수혜도 예상된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인근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공사 중에 있고, '하단~녹산 경량전철'과 '강서선'이 개발 예정이다. 도보권 내에 학교가 위치해 안전한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앞 중앙공원과 문화공원이 자리해 주거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흥토건 분양 담당자는 "미래 지향적인 친환경 수변도시 에코델타시티가 가진 주거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1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에코델타시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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