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청순+고혹'…뽀블리의 반전 매력

김현희 기자 2023. 8. 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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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영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21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 b컷'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매력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붉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보영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그의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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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박보영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21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 b컷'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매력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붉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보영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그의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쇼파에 앉아 턱을 괴고 편안한 모습의 사진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박보영 특유의 청순함이 묻어 나왔고, 하얀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은 시크하면서도 수수한 모습이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이게 왜 B컷이야', '너무 예뻐요', '여럿 쓰러졌겠는걸요?' 등 감탄을 자아내는 댓글과 이모티콘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명화'역으로 열연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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