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탄탄한 몸매'…글래머러스한 운동복 자태 눈길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클라라가 운동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있다.

21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ylifestyle', 'happines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운동하는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색 레깅스와 보랏빛이 도는 브라탑을 매치하여 스포츠 웨어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과 함께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했고, 은근하게 보여지는 등 근육과 허리 기립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섹시하다', '아름다운 클라라' 등 찬사의 글을 남겼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