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2027년 세계청년대회'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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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2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_World Youth Day) 관련 기자간감회를 하고 있다.
WYD는 전 세계 청년들이 순례와 친교를 통해 각국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의 정신을 나누는 행사다.
1984~8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세계 젊은이들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 초대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세계 청년 축제로, 2년 또는 3년마다 열린다.
왼쪽은 문화홍보국장 최광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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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2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_World Youth Day) 관련 기자간감회를 하고 있다. WYD는 전 세계 청년들이 순례와 친교를 통해 각국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의 정신을 나누는 행사다. 1984~8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세계 젊은이들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 초대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세계 청년 축제로, 2년 또는 3년마다 열린다. 왼쪽은 문화홍보국장 최광희 신부. 2023.08.22.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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