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금발머리에 눈부신 핫핑크 수영복...“행복합니다”

2023. 8. 22.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다가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릴랙스(Relax), 휴식 중"이라며 "모두 고마워,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금발 머리를 한 바다가 화려한 핫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2020년 9월 딸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바다 SNS

가수 바다가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릴랙스(Relax), 휴식 중"이라며 "모두 고마워,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금발 머리를 한 바다가 화려한 핫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2020년 9월 딸을 출산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