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주 문화재야행, 25~27일 열려
이규명 2023. 8. 22. 11:02
[KBS 청주]2023 청주 문화재 야행이 25일부터 사흘간 청주 성안길 원도심 일대에서 열립니다.
'달빛 아래 청주를 읽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망선루에서 장원급제를 축하하는 '달빛 장원 행차'를 시작으로 용두사지 철당간과 중앙공원 등에서 해당 장소를 배경으로 한 5개 주제의 공연·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여름밤 원도심을 걷는 '늴리리만보' 등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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