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크, 김·장법률사무소와 STO 법률자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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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크는 국내 최초 토큰증권발행(STO) 통합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위해 김·장법률사무소와 법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장법률사무소는 올해 상반기에 가상자산팀·증권팀·구조화금융팀을 연합해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40여 명 전문가로 구성된 'STO 업무 전담 TF팀'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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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크로스체크는 국내 최초 토큰증권발행(STO) 통합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위해 김·장법률사무소와 법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장법률사무소와 법률자문 계약을 통해 △사업구조에 따른 법률검토 △금융상품 취급과 관련한 법률검토 △자산유동화에 따른 법률검토 △토큰증권 유통체계와 관련한 법률검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와 관련한 법률검토 외 다양한 법적 사안을 검토하고 준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금융업 영위를 위한 요건 정립과 협력사 간 계약구조 검토, 혁신금융 지정 필요시 자문 등 많은 업무에 있어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크로스체크는 블록체인 기반의 테크핀 기업으로 2021년 11월부터 STO 관련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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