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신인' 라이즈, 첫 싱글 기념 사진전 개최…데뷔 여정 담았다 [공식]
강다윤 기자 2023. 8. 22. 10:5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사진전을 연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의 '라이즈 앤 리얼라이즈(Rise & Realize)' 사진전은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 발매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16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디뮤지엄 M2 (1F)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멤버들이 데뷔 준비 과정에서 함께 쌓은 추억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앨범 자켓 및 뮤직비디오 현장을 포착한 다양한 미공개 사진과 포인트 아이템이 배치된 콘셉추얼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한편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는 뜻의 영단어를 결합,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 4일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