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연고지 밀착 활동 ‘with 대전’ 행사 실시…25일 헌혈 캠페인→26일 충남대와 연습경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가 연고지인 대전에서 시민들과 팬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화재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5일과 26일에 걸쳐 헌혈 캠페인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먼저 25일에는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삼성화재의 2023-24시즌 V-리그 대전 개막경기는 10월 19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가 연고지인 대전에서 시민들과 팬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화재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5일과 26일에 걸쳐 헌혈 캠페인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함께하는 with 대전’으로 명명된 이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충남대학교 배구부가 함께 할 예정이다.
먼저 25일에는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수단이 헌혈에 직접 참여하며, 주장 노재욱을 비롯한 박성진, 안지원, 양희준과 구단 응원단이 함께 헌혈 캠페인에 앞장선다. 장소는 대전 으능정이 헌혈의 집 주변으로 오후 3시부터 캠페인이 시작되며, 선수단은 오후 5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대전 연고지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과 팬 스킨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의 2023-24시즌 V-리그 대전 개막경기는 10월 19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폭 논란 후 2년 만에 복귀’ 김소혜 “불행 앞에 놓인 권숙, 나와 비슷” (순정복서) [★현장
- ‘한재림 감독과 열애설’ 이열음 측 “사생활 확인 불가” - MK스포츠
- ITZY 유나, 시선 사로잡는 허리~골반 라인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슈화, 아찔한 볼륨감+도발적인 뒤태 - MK스포츠
- 월드컵 우승에 기뻐서? 女 선수에 기습 키스한 스페인 축협회장 결국 사과 - MK스포츠
- 벌써 연장 계약 언급? RYU, 14개월 공백 후 단 4G 만에 증명완료 - MK스포츠
- 두산, 27일 SSG전 ‘베어스데이’ 진행…강승호·김인태 팬사인회 개최 - MK스포츠
- 경륜·경정 입장료 100원 이벤트…‘스피드온’ 예약 할인 - MK스포츠
- ‘허수봉 26점’ 임도헌호, 파키스탄 꺾고 2연승…조 1위로 12강 진출→24일 12강전 - MK스포츠
- 9월 대상경주를 준비하는 경정 선수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