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대형마트 문화센터서 쿠킹클래스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대형마트에서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여는 등 영유아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영유아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고객사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식재료와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대형마트에서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여는 등 영유아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영유아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고객사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 4월부터는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며 교육 대상을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로도 넓히고 있다. 다음달 17일까지 홈플러스에서는 무지개 채소 피클과 비건 패티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열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식재료와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일본에서 일냈다…日 인기배우의 눈물 '마스크걸·무빙 보자마자 빠져드는데 일본은 왜
- DJ소다 성추행 20대 일본男 '술김에 가벼운 마음이었다'
- 국내 비거주 외국인 부동산 매수 때 위탁관리인 지정·신고해야
- 베스트셀러 작가로 컴백하는 조국…'자연인 조국'이 지난 10년 간 겪은 일 담았다
- '초주검 만들고 쾌유? 짐승'…'신림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 동료 '울분'
- “문콕? 아예 때려 부숴놨다”…블랙박스 찍힌 범인 행동 '화들짝'
- '초주검 만들고 쾌유? 짐승'…'신림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 동료 '울분'
- 신림동 성폭행범 '음식배달' 전화가 전부였던 '은둔형 외톨이'
- 브리트니 세번째 이혼…12세 연하와 결혼 1년 2개월 만에
- 의욕만 앞서는 '헬린이' 무리한 스쿼트, '이 병' 부른다 [일터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