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주 1위 지켰던 고진영, 세계랭킹 4위 하락..한진선 25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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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로 밀렸다.
고진영은 22일 새롭게 집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보다 1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4위였던 셀린 부티에(프랑스)는 고진영과 자리를 바꿔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 달 31위 세계랭킹 1위를 내주기 전까지 163주 동안 1위를 달려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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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로 밀렸다.
고진영은 22일 새롭게 집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보다 1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릴리아 부(미국)가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다(미국) 역시 지난주와 같은 2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4위였던 셀린 부티에(프랑스)는 고진영과 자리를 바꿔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지난 달 31위 세계랭킹 1위를 내주기 전까지 163주 동안 1위를 달려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에서는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7위로 유지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주 무대인 신지애는 17위를 지켰다.
지난 2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100위권 이내(98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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