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 신생 엔터사 마이네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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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마이네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민정은 오래전 배우와 매니저로 함께했던 인연이 마이네스트컴퍼니로 이어지게 됐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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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마이네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민정은 오래전 배우와 매니저로 함께했던 인연이 마이네스트컴퍼니로 이어지게 됐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네스트컴퍼니 조사현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성실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김민정과 뜻깊은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행복과 감동을 안겨준 김민정이 앞으로 더욱 좋은 배우로 빛날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둥지가 되어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정은 드라마 '라이벌' '패션 70s' '뉴하트' '장사의 신-객주 2015' '국민 여러분!' '미스터 션샤인' 악마판사' 등을 비롯해 영화 '발레교습소' '음란서생' '작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탄생, '믿고 보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한편 마이네스트컴퍼니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부터 콘텐츠 IP 개발·제작 부문을 아우르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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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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