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16년 함께한 매니저와 갈등? “여전히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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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타 저스틴 비버가 오랫동안 함께한 매니저와 결별한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지난 8월 18일 데일리메일 등 다수의 매체는 소식통을 통해 저스틴 비버가 16년 동안 함께한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과 결별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여전히 함께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가 새로운 경영진을 찾고 있었고, 두 사람이 몇 달 동안 말을 하지 않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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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팝 스타 저스틴 비버가 오랫동안 함께한 매니저와 결별한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지난 8월 18일 데일리메일 등 다수의 매체는 소식통을 통해 저스틴 비버가 16년 동안 함께한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과 결별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여전히 함께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가 새로운 경영진을 찾고 있었고, 두 사람이 몇 달 동안 말을 하지 않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저스틴 비버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트랫퍼드에서 살던 10대 시절 니요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스쿠터 브라운에게 캐스팅 됐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월 자신의 음악에 대한 권리를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2억 달러(약 2,467억원)에 팔았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6월 람세이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후 건강 문제로 월드 투어 일정을 취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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