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이 플렉스 질문에 “가방을 왜 사니, 험한 일 많이 해 에코백 들어”(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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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가 가방 쇼핑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장선이 기자가 출연해 '알고 싶어요'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영철은 장선이를 환영하면서 "장선이 기자님은 홧김에 지른 물건이 뭔가요. 혹시 가방?"이라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었다.
장선이와 김영철은 "가방을 왜 사니"라며 평소 외치던 멘트를 패러디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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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선이 기자가 가방 쇼핑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장선이 기자가 출연해 '알고 싶어요'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영철은 장선이를 환영하면서 "장선이 기자님은 홧김에 지른 물건이 뭔가요. 혹시 가방?"이라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었다.
장선이와 김영철은 "가방을 왜 사니"라며 평소 외치던 멘트를 패러디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장선이는 "사실 험한 일을 많이 해서 에코백이나 2,3만원 짜리 가방을 산다"고 답했다.
그는 "질러도 이성의 끈은 지킨다. 크게 못 지른다. 가끔 술을 마시고 지하철 타서, 보다가 사고 싶었던 걸 사는데. 최근에는 어깨가 쭉 펴진다는 옷걸이를 샀다.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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