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최수영·박성훈 키스 엔딩…최고 시청률 5.7%
박정선 기자 2023. 8. 22. 10:02
'남남' 최수영과 박성훈의 키스 엔딩이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 11회에서는 최수영(진희)과 박성훈(재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하고도 짜릿한 첫 키스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남남' 11회 시청률 또한 지난 15일 방송된 10회 시청률보다 상승했다. '남남'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7%(ENA 채널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에서는 5.2%를 나타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최종회를 단 하루 앞둔 시점에서 첫 키스 엔딩이 공개됐다. 최수영과 박성훈의 키스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들의 케미는 또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남남' 최종회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남남'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22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 채널과 TVING을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지난 21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 11회에서는 최수영(진희)과 박성훈(재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콤하고도 짜릿한 첫 키스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남남' 11회 시청률 또한 지난 15일 방송된 10회 시청률보다 상승했다. '남남'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7%(ENA 채널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에서는 5.2%를 나타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최종회를 단 하루 앞둔 시점에서 첫 키스 엔딩이 공개됐다. 최수영과 박성훈의 키스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들의 케미는 또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남남' 최종회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남남'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22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 채널과 TVING을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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