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 입대, 몬스타엑스 네 번째 주자 “잘 다녀오겠습니다!” (종합)[D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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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이 오늘(22일) 입대한다.
기현은 오늘 육군 현역으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기현은 지난 1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문의 손편지를 남기며 직접 입대를 알렸다.
몬스타엑스 메인 보컬 기현은 풍부한 성량과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글로벌 K팝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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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이 오늘(22일) 입대한다.
기현은 오늘 육군 현역으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4월 소집해제 된 맏형 셔누와 올해 입대한 민혁, 주헌에 이어 그룹에서 네 번째로 ‘군백기’를 보낸다.
기현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글을 남기며 ‘밤톨머리’로 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팬 커뮤니티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며 실시간 소통하기도 했다. 기현의 이발은 막내 아이엠이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몬스타엑스 메인 보컬 기현은 풍부한 성량과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글로벌 K팝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담아 지난해 3월 솔로로도 데뷔, 첫 번째 싱글 앨범 '보이저(VOYAGER)'와 첫 번째 미니 앨범 '유스(YOUTH)'를 발매했다. 기현은 네이버 NOW. '플레이!(PLAY!)'에서 단독 호스트로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고정 패널로 활약했으며 페스티벌에 솔로 아티스트로 섭외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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