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자체 개발 신작 ‘퀸즈나이츠’ 정식 출시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3. 8. 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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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개발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를 지난 21일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퀸즈나이츠'는 방치형 게임의 본질에 집중해 성장 체감을 강조한 모바일 RPG다.

엠게임 모바일게임본부 이재창 이사는 "이용자들이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풍부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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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개발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를 지난 21일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퀸즈나이츠’는 방치형 게임의 본질에 집중해 성장 체감을 강조한 모바일 RPG다.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는 지양하고 이용자들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는 것이 엠게임의 설명이다.

기본 스테이지 이외에도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가디언, 강화석, 문장, 블레스 등 총 6개의 던전을 제공한다. 보상 구조와 성장 체감에 있어 이용자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엠게임은 출시에 앞서 베타 테스트를 통해 빠른 전개 속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전예약자는 1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사전예약 목표 달성에 따라 누적 보상을 지급하고 이용자 성장에 맞춘 콘텐츠 업데이트로 지속할 계획이다. 이용자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길드, 개인 간 전투(PvP) 등도 선보일 방침이다.

엠게임 모바일게임본부 이재창 이사는 “이용자들이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풍부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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