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 전략 공유”···재정회계법인, 개정세법 반영 강연 진행

김태일 2023. 8. 22.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정회계법인이 부동산 세제 및 상속·증여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는 오는 9월 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국화룸에서 진행되는 '2024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개정판 출시기념 강연회'에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회는 해당 도서 2024 개정판 출시를 기념해 열리며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실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가 강연자로
지난해 상속·증여 강연회 모습 / 사진=재정회계법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재정회계법인이 부동산 세제 및 상속·증여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는 오는 9월 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국화룸에서 진행되는 ‘2024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개정판 출시기념 강연회’에 강연자로 나선다.

참석을 원하면 전화나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강연회는 해당 도서 2024 개정판 출시를 기념해 열리며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실시된다.

축사는 최운열 전 의원(서강대 부총장)이 맡았고 오전 11시30분까지 본 강연, 이후 12시까지 개별 질의 및 상담 순서로 구성됐다.

나 대표는 “6년 전 초판을 출간한 이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는 매년 개정되기 때문에, 이러한 개정사항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하면 중요한 의사결정을 잘못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매년 개정판을 적시에 선보이겠다는 약속이자 신념으로 올해도 개정세법을 반영해 7판을 출간하게 됐다”며 “최근 상속·증여 이슈사항을 포함한 실무사례 위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재정회계법인 #나철호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