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아셈스, 부진한 실적에 신규 제품 확대도 지연…목표가 41%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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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2일 아셈스(136410)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원으로 41% 하향했다.
아셈스가 올해 상반기 기존 예상 대비 부진한 실적을 거둔데다 신규 제품 확대도 지연되면서다.
그는 "친환경 제품 등 신제품 생산 계획이 기존 전망 대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상반기 양산을 예상했던 글리터 시트지(Glitter sheet)는 하반기 양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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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키움증권은 22일 아셈스(136410)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원으로 41% 하향했다. 아셈스가 올해 상반기 기존 예상 대비 부진한 실적을 거둔데다 신규 제품 확대도 지연되면서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셈스는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234억원, 영업이익은 33% 줄어든 28억원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스포츠 의류 업체 생산량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아디다스는 중국 매출 급감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적자가 예상되며, 그 외에 글로벌 신발 업체들도 기존 재고 소진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특히 무이형지형 필름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하면서 동사의 수익성도 둔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실적 정상화는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신발 업체들의 신제품 발주가 하반기 집중됨에 따라 재고 보충 수요가 본격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 썬루프용 원단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친환경 제품 등 신제품 생산 계획이 기존 전망 대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상반기 양산을 예상했던 글리터 시트지(Glitter sheet)는 하반기 양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 성장 여력이 높은 친환경 제품군(무수염색사·수성접착제 대체 소재)은 내년 일부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이라며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실적 기여 시기와 정도를 기존 대비 보수적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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