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임시주총 의안상정 가처분신청 피소
양지윤 2023. 8. 22. 07:5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이엠앤아이(083470)는 김모씨 외 3인이 내달 21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의안상정 가처분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제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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