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이열음, 감독과 배우의 21살 나이 뛰어넘은 사랑?

이호영 2023. 8. 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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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의 열애설이 화제다.

21일 더팩트는 한재림과 이열음이 2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재림 감독과 이열음은 지난해 12월 크랭크업한 '머니게임' 촬영 현장에서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연인 관계를 드러냈는 주장이다.

이에 이열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배우의 사생활을 이유로 입을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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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의 열애설이 화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더팩트는 한재림과 이열음이 2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재림 감독과 이열음은 지난해 12월 크랭크업한 '머니게임' 촬영 현장에서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연인 관계를 드러냈는 주장이다. 이에 이열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배우의 사생활을 이유로 입을 다물었다.

한재림 감독은 2005년 영화 '연애의 목적'으로 데뷔해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인물이다. 이열음은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해 '고교처세왕', '알고있지만', 영화 '서울괴담' 등에 출연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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