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PSG 이강인 유니폼 욕심내더니 헛발질 “하체가 엉망” (톡파원25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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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전현무가 PSG 이강인 유니폼 갖기에 실패했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로 무대를 옮긴 이강인 이적 소식을 전했다.
톡파원은 PSG 기념품 숍에서 이강인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등을 구매했다.
톡파원은 유니폼과 더불어 PSG 가방, 모자, 슬리퍼까지 직구템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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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톡파원 25시' 전현무가 PSG 이강인 유니폼 갖기에 실패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투어가 전파를 탔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로 무대를 옮긴 이강인 이적 소식을 전했다. 프랑스 톡파원은 PSG의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다양한 공간을 둘러봤다. 톡파원은 PSG 기념품 숍에서 이강인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등을 구매했다.
구하기 힘들다고 뉴스까지 나온 이강인 유니폼. 톡파원은 유니폼과 더불어 PSG 가방, 모자, 슬리퍼까지 직구템으로 내놨다.
유니폼은 M사이즈였고 MC들은 너도나도 자신의 사이즈가 M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현무는 "M 아닌 것 같다"는 말에 "다이어트"라고 강조했다.
전현무는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다"며 갖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냈다.
MC들은 굿즈 주인을 정하는 슈팅 게임에 돌입했다. 이들은 슈팅 점수 650점에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선물을 가져가기로 했다.
경기 결과 김숙이 647점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등은 644점을 획득한 조원희였다. 이강인 굿즈를 그렇게 원하던 전현무는 헛발질로 123점을 획득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약하게 차라고 했단 말이야"라며 안타까워했다. 양세찬은 "하체가 엉망이네 형"이라고 농담했다.
결국 이강인 유니폼은 김숙 품으로 돌아갔다.
(사진=JTBC 방송화면)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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