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이게 바로 서슬퍼런 스릴러 시사회 룩? (타겟)

이재하 2023. 8. 22.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타겟' 언론 배급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 열렸다.

이날 신혜선은 서늘할 정도로 파란 매니시 재킷과 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서스펜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혜선은 인테리어 회사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단 한 번의 중고거래 이후 범죄의 타겟이 된 수현을 연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릴러만큼 시원한 딥 블루 룩
이렇게 상큼한 차도녀라니
딥 블루 패션으로 시사회 평정!
무더운 늦여름을 책임질께요
웃음도 화보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표정
예쁨이 2배 표정
이 표정에 모두가 심멎~
카메라 플래시에도 흔들림 없는 표정
늦여름 열대야를 서늘하게 만들어드릴께요
이게 바로 서슬퍼런 스릴러 시사회 룩?
보기만 해도 영화처럼 서늘한 시사회 패션
어느장소에서도 빛나는 청순미

[뉴스엔 이재하 기자]

영화 '타겟' 언론 배급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 열렸다.

이날 신혜선은 서늘할 정도로 파란 매니시 재킷과 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서스펜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혜선은 인테리어 회사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단 한 번의 중고거래 이후 범죄의 타겟이 된 수현을 연기한다.

오는 30일 개봉.

뉴스엔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