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화생명,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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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상생금융 상품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결혼, 출산, 경제적 자립 등을 앞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저축보험으로 5년간 연 5%의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토스뱅크 자유적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매달 꾸준히 저금하면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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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상생금융 상품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결혼, 출산, 경제적 자립 등을 앞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저축보험으로 5년간 연 5%의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월 납입액은 10만∼50만 원으로 추가 납입을 통해 매달 최대 75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총급여액 7000만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6000만 원 이하인 만 19∼39세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 KB증권, 자산관리 자산 50조 원 돌파
KB증권은 자산관리(WM) 자산이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시장형 펀드와 채권, 랩(Wrap) 등 환경에 맞춘 상품을 제시하는 ‘WM Transformation’(자산관리로의 전환) 전략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2017년 초 WM 자산 규모(12조6000억 원)와 비교했을 때 4배가량 성장했다. 앞서 KB증권은 WM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내놓고, 초부유층 고객 자산관리 전담 조직 GWS(GOLD&WISE SUMMIT) 본부를 신설했다.
■ ‘토스뱅스 자유적금’, 출시 9일 만에 10만 계좌 돌파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자유적금’이 출시 9일 만에 1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8초당 1명이 계좌를 개설한 셈이다. 토스뱅크 자유적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매달 꾸준히 저금하면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다.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0만 원으로 한도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추가 납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가입 고객의 58.6%가 2030세대일 정도로 젊은층의 호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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