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예 RIIZE(라이즈), 멜론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 주인공
신예 아이돌그룹 RIIZE(라이즈)가 멜론의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 두번째 주자로 나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신예 뮤지션의 마케팅 및 팬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 두번째 주인공 RIIZE의 1화 에피소드 ‘The Members’를 21일 오후 6시 공개했다.
RIIZE의 하이라이징(Hi-RiSiNG) 1화에서는 ‘어나더급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RIIZE 멤버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신곡 ‘Memories’에 대한 설명, 다채로운 이미지 등 다양한 내용들을 매거진 형태로 만나볼 수 있었다.
멤버들의 개성이 듬뿍 담긴 ‘RIIZE가 직접 쓰는 프로필’도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이 정성껏 쓴 손글씨와 흥미로운 TMI 등이 담겼다.
앞서 RIIZE의 ‘하이라이징’ 0화가 지난 17일 멜론 내 와글와글을 통해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RIIZE의 신곡 ‘Memories’ 발매와 함께 베일을 벗는 ‘하이라이징(Hi-RiSiNG)’의 다채로운 콘텐츠에도 관심이 쏠렸다.
‘하이라이징(Hi-RiSiNG)’이 No.1 뮤직플랫폼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신예 아티스트의 성공적 데뷔와 팬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멜론은 앞으로 RIIZE와 관련한 ‘취향저격’ 콘텐츠들을 순차적 공개하는 것은 물론, RIIZE와 팬들간 첫만남을 적극적으로 서포트할 계획이다.
오는 28일 2화 ‘The Spoiler’에서 ‘Memories’를 소개하고 9월 4일 3화 ‘The Debut’에서는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를 집중 분석하고 멜론 독점 영상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어 9월 11일 4화 ‘The Backstage’에서 무대 및 멜론 독점 비하인드 포토를 오픈하며 마지막으로 9월 19일 5화 ‘The Fan’을 통해서는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단계별로 신인 아티스트의 다양한 측면을 체계적으로 조명한다.
멜론 하이라이징(Hi-RiSiNG)은 뮤직플랫폼 중 압도적 유료회원을 지닌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K-POP을 대표하는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멜론은 앱 메인화면 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그리고 멜론의 각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총동원하여 하이라이징(Hi-RiSiNG)의 주인공들을 알리고 있다. 첫 주인공으로 지난달 데뷔한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관련 여러 이벤트와 콘텐츠들을 선보인 바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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