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포럼 개최

탄소중립이 가야 할 길

국제신문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과 2030년 부산 그린엑스포를 주제로 오는 30일 ‘제3회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포럼’를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개막에 맞춰 열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8월 30일(수) 오후 1시

▶장소 :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211~213호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실 (051)500-5012, 3

▶주최·주관 : 국제신문, 부산테크노파크, 부산환경공단

▶참여 : 한국거래소, 코렌스, 태웅, 코리오 부산해상풍력발전(주), (주)유주,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연구원

▶프로그램

13:00~13:20	개회식
13:20~13:50	기조연설 -탄소중립이 가야 할 길박수영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위원, 여의도연구원장)
13:50~15:00	세션1 그린엑스포와 기후위기 적응▷발표1 탄소배출권거래제 대응전략(태웅 장희상 대표) ▷발표2 해양수도 부산, 해상풍력의 현재와 미래(부산해상풍력발전 박성재 대표) ▷발표3 태풍과 해수면 상승에 대비한 해상구조물 기술-월파저감시설에서 풍력발전 구조물까지(유주 김상기 대표)▷토론- 최윤찬 부산연구원 미래혁신위원장(좌장), 김형철 부산시의원, 송미경 부산환경공단 기술혁신센터장, 원덕진 부산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15:00~15:20	브레이크 타임
15:20~15:40	세션2 기상기술아이디어공모전 우수사례▷발표1 ISO냉동컨테이너형 융복합 6차 도시스마트팜 개발(도시농사꾼 현영섭 전무) ▷발표2 스마트 강수랑계를 활용한 흙막이 붕괴 예방 시스템(우짜 조영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