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체조팀 여자일반부 금1·은3·동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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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체조팀이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2023 전국대학·일반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종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윤철 감독이 이끄는 도체육회는 지난 20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여일부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서현이 마루에서 금메달, 도마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박신희는 도마와 개인종합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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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체조팀이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2023 전국대학·일반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종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윤철 감독이 이끄는 도체육회는 지난 20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여일부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서현이 마루에서 금메달, 도마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박신희는 도마와 개인종합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지는 평균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도체육회는 이들의 성적을 합산한 단체종합에서 173.700점을 얻어 경북도청(174.166점)에 이어 단체종합 2위를 기록했다. 양윤철 감독은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 신솔이와 이은주가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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