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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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so7@naver.com)]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의장실에서 김이근 의장, 문순규 부의장을 비롯한 5개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추후 의사일정을 논의한 후 오늘부터 실시하고 있는 을지연습의 훈련장을 찾아가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의장단은 2023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훈련장을 찾아 창원시 공무원과 군인, 유관기관 직원 등의 훈련상황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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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특례시의회는 21일 의장실에서 김이근 의장, 문순규 부의장을 비롯한 5개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추후 의사일정을 논의한 후 오늘부터 실시하고 있는 을지연습의 훈련장을 찾아가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장단은 제127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논의하고 추후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해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이근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를 막기 위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 대비 훈련”이라며 “실전 같은 연습이 되도록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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