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잭슨홀 미팅·엔비디아 실적 주시 속 상승 출발

강민경 기자 2023. 8. 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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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30.62포인트(0.09%) 오른 3만4531.28에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57포인트(0.24%) 상승한 4380.28을,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56.48포인트(0.42%) 오른 1만3347.26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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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30.62포인트(0.09%) 오른 3만4531.28에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57포인트(0.24%) 상승한 4380.28을,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56.48포인트(0.42%) 오른 1만3347.26을 가리켰다.

이날 시장은 이번 주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어떤 발언을 할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수혜주인 엔비디아의 지난 2분기 실적발표도 예정돼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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