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군소 위협적인 비주얼 “보라색 내장 계속 나와”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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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군소 비주얼에 모두가 놀랐다.
8월 2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정호영, 레이먼 킴, 성훈, 초아, 양치승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오세득, 권은비가 출연했다.
이어 시작된 해루질에서는 어째서인지 해삼만 잡혔고 레이먼 킴은 양식에서 해삼을 잘 안 쓴다며 난감해 했다.
레이먼 킴은 "바다 달팽이 같은 거다. 저거 정호영이 잘 다룬다"고 말했고, 붐은 "외계인 같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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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군소 비주얼에 모두가 놀랐다.
8월 2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정호영, 레이먼 킴, 성훈, 초아, 양치승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오세득, 권은비가 출연했다.
레이먼 킴 셰프가 무인도 다이닝을 예고한 가운데 모두가 식재료 공수에 나섰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레이먼 킴 셰프는 “비가 오는데 밖에서 양식을 하라고?”라며 당황했다.
이어 시작된 해루질에서는 어째서인지 해삼만 잡혔고 레이먼 킴은 양식에서 해삼을 잘 안 쓴다며 난감해 했다. 그런 가운데 양치승은 “여기 검은 것 보이냐”며 뭔가를 잡았다. 그 정체는 대왕 군소. 커다란 군소의 위협적인 비주얼에 모두가 놀랐다.
레이먼 킴은 “바다 달팽이 같은 거다. 저거 정호영이 잘 다룬다”고 말했고, 붐은 “외계인 같다”고 반응했다. 정호영은 “배 많이 고프냐”며 “누가 손질해주면 먹고 안 그럼 안 먹는 게 낫다”고 했다.
지난 방송에서 정호영은 군소로 요리를 했던 상황. 하지만 정호영은 “군소 배를 따면 보라색 내장이 계속 나온다”며 다시 요리해 먹기를 꺼렸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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