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퉁퉁 부은 얼굴 “뭐 몰래 먹고 잤냐” 양치승 의심 (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호영 셰프가 퉁퉁 부은 얼굴로 의심을 샀다.
8월 2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정호영, 레이먼 킴, 성훈, 초아, 양치승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오세득, 권은비가 출연했다.
양치승이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묻자 정호영은 "(얼굴에) 둥근 해가 떴다"고 답했다.
양치승은 "어제 우리 몰래 뭐 먹은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정호영은 "뭐 안 먹었다. 국물을 끝까지 먹어서 그런가 보다"고 변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호영 셰프가 퉁퉁 부은 얼굴로 의심을 샀다.
8월 2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정호영, 레이먼 킴, 성훈, 초아, 양치승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오세득, 권은비가 출연했다.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은 정호영 셰프는 퉁퉁 부은 얼굴로 잠에서 깨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치승이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묻자 정호영은 “(얼굴에) 둥근 해가 떴다”고 답했다.
양치승은 “어제 우리 몰래 뭐 먹은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정호영은 “뭐 안 먹었다. 국물을 끝까지 먹어서 그런가 보다”고 변명했다. 양치승은 “국물은 성훈이 제일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성훈은 아침에도 굴욕 없는 미모.
이어 정호영은 “저는 사실 아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 끝난다”며 평소 아침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신다고 말해 모두의 의심을 샀다. 양치승은 “그런 얼굴이 그렇다고? 홍콩 귀신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커피프린스’ 故 이언, 한남동 고가도로서 오토바이 사고 즉사…오늘(21일) 15주기
- 박보검, 김가연 사위 되나? 딸 손 꼭 잡고 훈훈 투 샷
- “진짜 환멸” 손수현 ‘그알’ 방송 후 피프티피프티 지지→누리꾼 갑론을박
- 가수 정애리, 반포 한강공원 산책 중 사망 “빗길 미끄러져” 오늘(10일) 9주기
- ‘8년 연인’ 신민아♥김우빈, 결혼식장서 동반 포착
- ‘이규혁♥’ 손담비, 접히는 뱃살도 없는 완벽 수영복 자태 “여름 즐거웠어”
- ‘하이킥’ 이소정, 결혼후 충격 근황 “母에 양육비 2억 9천 요구당해”(결혼지옥)
- 이덕화 조카 故 김진아 오늘(20일) 9주기, 하와이 자택 50세 암 사망
- 송혜교, 청바지에 549만원 명품백 멘 파티룩‥수수해도 우아
- 박남정 딸 스테이씨 시은, 번아웃 증상 호소 “점점 온오프 심해져” (허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