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전혜연, 이훈 마약 누명 벗기나..박동빈 잠적 '난항' [★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늘의 인연'에서 전혜연이 이훈의 마약 누명을 벗기기 위해 관련 인물을 찾아 나섰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88회에서는 윤솔(전혜연 분)이 아버지 윤이창(이훈 분)의 마약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배덕호(강석정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윤솔은 하진우(서한결 분)와 함께 윤이창의 옛 연극단원 중, 수상한 인물로 꼽힌 배덕호라는 인물을 찾아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88회에서는 윤솔(전혜연 분)이 아버지 윤이창(이훈 분)의 마약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배덕호(강석정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솔은 전미강(고은미 분)이 이훈을 죽인 범인이라고 확신해 전미강에 사죄를 요구하며 울부짖었다.
전미강과 윤솔이 실랑이를 벌이던 중 강세나(정우연 분)가 집으로 들어왔고, 이에 전미강은 다급하게 윤솔을 진정시켰다. 이를 목격한 강세나가 경찰에 신고하려하자 전미강은 강세나의 폰까지 뺐으며 신고를 막았다.
이후 전미강은 윤솔을 불러내 윤이창을 그리워하는 자신의 마음과 진심을 고백하며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윤이창에 마약 누명을 씌운 사람을 강치환(김유석 분)으로 의심한다고 전하며 관련 인물로 황태용(박동빈 분)을 언급했다.
윤솔은 전미강의 진심 어린 고백에 아버지의 마약 누명을 자신이 벗기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미강에 윤이창을 죽인 방화 살인 진범을 찾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윤솔은 주호영(안동엽 분)에게 하룻밤 사이 황태용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됐고 과거를 파헤치는데 난항을 겪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머리채 잡기?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파 '빈축' - 스타뉴스
- '하이킥' 이소정, 알코올 중독 충격 근황 "일주일에 30병" - 스타뉴스
- 웨딩드레스 입은 한혜진, 10월 10일 전격 결혼? - 스타뉴스
- '나솔' 14기 옥순 "가슴 보이며 플러팅? 중상모략有..날 투명인간 취급"[종합] - 스타뉴스
- 양정원, 결혼 3개월만 임신 발표 "소중한 생명 찾아왔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