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21살차 한재림 감독과 열애설..소속사 "개인 사생활" [공식]

윤성열 기자 2023. 8. 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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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27·이현정)이 한재림(48)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는 21일 한재림 감독과 이열음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열음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재림 감독과 친한 건 알고 있지만, 이번 열애설 관련해선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열음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킹'(2017), '비상선언'(2022)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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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배우 이열음(왼쪽)과 한재림 감독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열음(27·이현정)이 한재림(48)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더팩트는 21일 한재림 감독과 이열음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크랭크업한 OTT 시리즈 '머니게임' 촬영 현장에서도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연인 관계를 드러냈다고 더팩트는 밝혔다.

이에 대해 이열음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재림 감독과 친한 건 알고 있지만, 이번 열애설 관련해선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열음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킹'(2017), '비상선언'(2022)에도 출연한 바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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