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조수길 단장

2023. 8.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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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박홍식 기자 = 14~20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조수길 단장(대한우슈협회장)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29명을 파견해 금메달 2, 은메달 7,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조수길 단장이 21일 인천공항에서 해단식을 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08.21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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