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측 "한재림 감독과 열애설? 친한 사이, 사생활 확인 어려워"[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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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열음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열음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1일 스포티비뉴스에 한재림 감독과 열애설과 관련해 "친한 사이로 알고 있지만, 교제 여부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은 추후 '머니게임'을 통해 공식석상에 서는 만큼 열애설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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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열음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열음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1일 스포티비뉴스에 한재림 감독과 열애설과 관련해 "친한 사이로 알고 있지만, 교제 여부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열음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더 킹', '비상선언'에 출연한 바 있다. 차기작인 OTT 시리즈 '머니게임' 역시 한재림 감독의 작품이다. 여러 작품을 함께하며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한재림 감독은 1975년 생으로 올해 49세이며, 이열음은 1996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열애가 사실일 경우 21살이라는 파격적인 나이 차다.
한편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은 추후 '머니게임'을 통해 공식석상에 서는 만큼 열애설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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