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XEED, 신곡 ‘BLUE’로 음방 종횡무진!

[뉴스엔 표명중 기자]

보이그룹 XEED(씨드)가 청량미 넘치는 무대로 무더위를 날렸다.

XEED(도하, 바오, 재민, 유오, ��)는 오늘(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RIRANG K-POP에서 방송된 ‘SIMPLY K-POP(심플리 케이팝)’에서 신곡 ‘BLUE’ 무대를 꾸몄다.

이날 XEED는 시원한 무드가 느껴지는 트로피컬 사운드 위 역동적이면서도 힙한 퍼포먼스를 쉴 틈 없이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매력이 느껴지는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XEED는 청량한 여름을 닮은 비주얼과 화사한 미소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XEED의 감성적인 보컬을 비롯해 다양한 동선과 ‘Deja-vu’ 등 가사에 맞춘 센스 있는 포인트 안무로 보고 듣는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BLUE’는 Synth의 조화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마치 환상 속 여행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올여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드림랜드를 찾아 떠난 XEED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XEED는 신곡 ‘BLUE’로 각종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하며 다채로운 매력과 탁월한 음악 역량으로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고 있다.

한편 XEED는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출처: ARIRANG K-POP ‘SIMPLY K-POP’ 캡처]

뉴스엔 표명중 acep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