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렇게 사랑꾼이었나…♥이보영 게시물에 애정 '뚝뚝'

류정민 2023. 8. 21. 1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이보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보영의 남편 지성은 해당 게시물에 "이 더운 여름날 밤.. 고생이 많아요"라며 "나랑 애들만 시원하게 있어서 미안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댓글만으로도 이보영에 대한 사랑이 뚝뚝 느껴지는 지성의 애정 행각이 미소를 더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정민 기자]
(사진=이보영 SNS)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이보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흰 티를 매치한 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보영은 청바지+흰 티 만으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부러움을 유발한다.


(사진=이보영 SNS)

특히 이보영의 남편 지성은 해당 게시물에 "이 더운 여름날 밤.. 고생이 많아요"라며 "나랑 애들만 시원하게 있어서 미안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댓글만으로도 이보영에 대한 사랑이 뚝뚝 느껴지는 지성의 애정 행각이 미소를 더한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보영은 티빙 오리지널 '하이드' 촬영 중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