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비디오] 쇼비디오자키
이주연 2023. 8. 21. 19:11
집에서 영화가 보고 싶을 때, 손쉽게 OTT에 접속하면 되는 요즘! 자꾸만 생각나는 명장면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도 있죠.
90년대 영화를 비디오테이프(VHS)로 보던 시절은 어땠을까요? 비디오 가게 사장님과 친해야만 최신 영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빌려볼 수 있었고, 많은 비디오 사이에서 나만의 '띵작'을 찾기도 했습니다.
밀린 연체료 때문에 비디오를 반납함에 몰래 넣고 도망가곤 했던 그 시절 비디오 가게.
추억 속에 자리 잡은 그 모습을 <상암동비디오>에서 보여드립니다.
이주연 [leejy10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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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주연 (leejy10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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