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사망…피의자 '강간살인'으로 혐의 변경

2023. 8. 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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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사건발생 이틀 만에 사망 "성폭행 미수에 그쳤다" 주장 중인 피의자 '피해자에 할 말' 묻자…"빠른 쾌유 빌겠다" 피의자, 집-PC방만 오가는 '은둔형 외톨이' 경찰 체포 당시 피의자 첫마디 "물 좀 주세요" 오는 23일 신상공개위원회 열어 공개 여부 결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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