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신변 위협 때문에" 잼버리 야영장에서 17km 떨어진 신식 숙소에서 머문 김현숙

한덕수 "현장 지켜라" 김현숙에게 전화해 지시 현장 아닌 야영지에서 17km 떨어진 곳에 묵어 깨끗한 샤워실·화장실·에어컨 갖춘 신식 숙소 여가부 "협박 글 올라와 신변 위협 때문" 여가부 "장관, 대회 내내 현장 머물며 불편 사항 개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오는 25일 전체 회의 개최 예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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