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모태 아이돌? “수상하게 카메라 잘 봐”(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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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남다른 아이돌 면모를 드러냈다.
홍현희가 정성스럽게 먹여주자 준범은 이유식을 한입 먹고 카메라를 향해 옹알이했다.
특히 준범이는 홍현희가 이유식을 먹여주면 김을 스스로 먹는 등 먹방 꿈나무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준범이 이유식을 먹으며 카메라를 바라보자 홍현희는 "카메라 그만 보세요"라고 주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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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남다른 아이돌 면모를 드러냈다.
8월 18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오늘도 쭌범이는 먹는다 *심장아픔주의*라고 분명히 써뒀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현희는 준범이에게 먹이기 전에 “이유식에 토마토, 쇠고기, 양파 등을 넣었다”라며 설명했다. 홍현희가 정성스럽게 먹여주자 준범은 이유식을 한입 먹고 카메라를 향해 옹알이했다.
특히 준범이는 홍현희가 이유식을 먹여주면 김을 스스로 먹는 등 먹방 꿈나무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홍현희는 “하정우에 이은 김 먹방”이라며 “먹방 꿈나무”라고 칭찬했다.
너무 잘 먹는 준범의 모습에 제작진은 ‘쉴 틈 없이 귀여워서 컷 편집 포기’라며 자막을 달며 훈훈한 엄마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준범은 홍현희가 “랄라랄라”라고 노래를 흥얼 거리자 춤을 추기도 했다.
준범이 이유식을 먹으며 카메라를 바라보자 홍현희는 “카메라 그만 보세요”라고 주의를 줬다. 그러나 준범은 계속해서 카메라에 관심을 보였고 제작진은 ‘수상할 정도로 카메라를 잘 보는 아기’라는 자막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홍현희는 식사를 마친 준범이를 데리고 식당 밖으로 나섰다. 준범이는 식당 밖에서도 카메라를 응시해 자신의 카메라를 잘 찾는 아이돌을 연상케 했다. (사진=‘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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