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태풍주의보! 그 시절 우리들의 대처법은? [라떼는 뉴우스]

2023. 8. 21. 18: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더위도 한풀 꺾인 늦여름

또 다른 불청객이 온다

바로 태풍!

태풍을 이겨내는 우리들의 자세

비상! 태풍주의보! 그 시절 우리들의 대처법은?

대한뉴스 제422호 (1963년 6월 21일)

대한뉴스 제222호 (1959년 7월 12일)

대한뉴스 제486호 (1964년 9월 20일)

대한뉴스 제1655호 (1987년 7월 29일)

대한뉴스 제1349호 (1981년 9월 14일)

대한뉴스 제1911호 (1992년 6월 24일)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